메리츠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모습./뉴스1

메리츠증권은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22조8689억원, 영업이익은 78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3%, 25.3%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0.1% 증가한 7663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부문에서 우량 자산을 기반으로 한 기존 딜의 상환 및 신규 빅 딜 성사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자산운용(Trading) 및 자산관리(WM) 등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 맞춤형 자금 조달 솔루션 제공을 통해 메리츠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