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가 1114억원을 모집하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시장 최신 트렌드 7가지 테마의 하위 사모펀드에(한국밸류 첨단의료, 한국밸류 퓨쳐테크, 한국밸류 글로벌밸류체인, 한국밸류 파워앤그리드, 한국밸류 컨슈머, 한국밸류 클린테크, 한국밸류 콘텐츠파워) 분산투자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후순위로 투자하여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개별 하위사모펀드 기준 -15%까지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손익차등형 펀드는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한다”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