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코메론이 새해를 맞이해 재단법인 충만한사랑나눔에 1억원을 기부했다.
충만한사랑나눔은 14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코메론 1억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다윗 충만한사랑나눔 이사장, 강남훈 코메론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코메론은 이날 충만한사랑나눔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 곳곳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이웃들과 미래 성장 동력인 다음 세대 청소년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코메론은 1963년 설립돼 부산시에서 금속·섬유 줄자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줄자는 가정뿐만 아니라, 기계, 자동차, 조선, 항공 등 첨단 산업에서도 사용된다. 2001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편, 충만한사랑나눔은 지역 사회 환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강원도 춘천시 취약 계층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는 상상인그룹과 SK행복사랑나눔재단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