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로고. /형지글로벌 제공

패션그룹형지 계열사들의 주가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장 초반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에 그룹 오너 일가가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 형지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398원(29.97%) 오른 1726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일일 가격 상승 제한폭)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형지I&C 역시 26.73% 오른 915원을 기록했다.

이날 패션그룹형지 창업주 최병오 회장과 최준호 부회장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할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형지그룹의 중국 내 사업 협력 확대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