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 주가가 23일 급락 중이다.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우주발사체가 발사 직후 기체 이상으로 낙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10시 13분(한국시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이노스페이스 상업 발사체 '한빛 나노'. 발사 후 지상에서 폭발이 감지된다.(이노스페이스 생중계 갈무리)/뉴스1

이날 오후 2시 42분 기준 이노스페이스 주식은 전일 대비 28.40%(4260원) 하락한 1만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이날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 13분(현지 시각 22일 오후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우주발사체 ‘한빛-나노’가 이륙 30초 후 기체 이상이 감지돼 지상 안전 구역 내 낙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