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 주가가 상장 둘째 날인 5일에도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4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에임드바이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상장 기념식 후 기념 사진 촬영하는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이사,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의장(CTO), 성주완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의 모습. /한국거래소 제공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에임드바이오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0.00%(1만3200원) 오른 5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에임드바이오는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전날(4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하며 공모가(1만1000원) 대비 300% 오른 4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임드바이오는 지난 2018년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항체 약물 접합체(ADC) 신약을 개발한다. 항체 약물 접합체는 항체에 약물을 붙여 표적 세포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치료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