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모습. /뉴스1

금융감독원이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회계법인과 감사반을 대상으로 회계현안 설명회를 연다.

3일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외부감사인(회계법인·감사반)의 감사 업무 과정에 유용한 회계감독 현안과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심사·감리 지적사례 등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선 ▲올해 심사·감리결과 조치 현황 및 시사점 ▲중점 감독 방향 ▲재무제표에 대한 중점 점검 회계이슈(투자자 약정, 전환사채 발행, 공급자금융약정,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부정통제 서식 작성지침 ▲상장사 감사인 감리결과 주요 미비사항 ▲개정 감사인 지정제도 등의 내용이 논의된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재무제표 심사제도 등 주요 회계현안에 대한 질의·건의사항 등을 사전에 수렴한 후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석을 원하는 대상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참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