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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의 연하 우표와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연하 우표 60만8000장, 소형 시트 28만장, 연하 카드·엽서 12종을 다음 달 1일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