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건물.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599억원) 대비 48.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304억원, 40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고 영업이익은 49% 감소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3조1965억원, 영업이익 178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1%, 14%씩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안정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자산 건전성을 강화하고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