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에이비엘바이오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59분 기준 에이비엘바이오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27.70%(3만5100원) 오른 16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8.02% 상승한 16만220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12일) 일라이 릴리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 릴리와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3조8072만원이며, 선급금은 약 585억28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