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자산전략 보고서 ‘I am everywhere’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산전략 보고서는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분기마다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간하는 자료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은 물론 비트코인과 벤처 등 대체자산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대체자산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의 투자 전략을 상세히 다뤘단 게 한화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도 분석 대상에 포함시켜, 다양한 암호화폐를 주요 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달라진 투자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 부동산을 블록체인으로 토큰화한 실물기반자산(RWA) ▲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 디지털 자산 거래소 투자 등을 제시했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CEO 레터’를 통해 개인 투자의 목적이 구매력 보존에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러기 위해선 달라진 거시경제 환경과 규제 여건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