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솔루엠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7일 조선비즈 취재에 따르면 전날(6일) 솔루엠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압수수색영장을 갖고 온 국세청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솔루엠 사옥 7층을 중점적으로 조사한 후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옥 7층에는 전성호 솔루엠 회장의 회장실을 비롯해 재무팀, 법무팀, 인사팀 등이 위치해 있다.
국세청은 특수관계자 거래와 관련된 제보를 받고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솔루엠 측에서는 “현재로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