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캐노피로 10억원 규모 벤처캐피털(VC) 자금이 몰렸다.
4일 VC업계에 따르면 캐노피는 최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마젤란기술투자, 씨엔티테크로부터 약 1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캐노피는 근로자 급여 정산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2024년 출범했다. 설립과 동시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투자를 받으며 주목받았다.
회사는 근로자가 일한 만큼의 급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할 때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세워 이미 한솔그룹, 대교그룹, 파이브가이즈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조유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팀장은 “캐노피는 근로자의 금융 복지라는 사회적 가치를 지닌 동시에 다양한 고객사 확보로 수익 모델도 갖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