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NHN 주가가 7%대 강세다. 자사주 소각 및 신규 취득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 24분 기준 NHN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950원(7.46%) 오른 2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NHN은 약 223억원 규모의 보유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통주 101만주로, 발행주식총수의 3%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아울러 ‘주가 안정 도모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2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신규 취득한다고 밝혔다.
한편, NHN은 벤처캐피털(VC) 자회사인 NHN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 계약일은 이달 31일, 합병기일은 12월 2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