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올해 9월 5개 기업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풀무원 ▲유니테크노 ▲서울보증보험 ▲에스티팜 등이다. 공시 기업은 코스피시장 상장사 128개, 코스닥시장 상장사 38개 등 총 166곳이다.
특히 올해 신규 상장한 서울보증보험은 상장 첫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 신규 상장사가 밸류업 공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 계획을 제시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노을과 디케이앤디, 현대글로비스, 고려아연, KT&G 등 5곳이 9월 중 주기적 공시를 제출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13개 종목의 순자산 총액은 9월 말 기준 8289억원이다. 지난해 11월 4일 최초 설정 때보다 67%(4961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