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코스피·코스닥지수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200선을 두고 등락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8.00포인트(0.25%) 오른 3200.83, 코스닥 지수는 3.67p(0.46%) 상승한 809.09, 원·달러환율은 0.5원 오른 1393.0원에 개장했다. /뉴스1

이날 오전 11시 3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4포인트(0.02%) 오른 3201.5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은 개인이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3억원, 796억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개인 홀로 970억원 사들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현대차, 기아, KB금융 등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르고 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있을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기다리며 경계감이 지속되는 분위기”라며 “뚜렷한 매수 주체와 주도 업종이 부재한 상황으로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76포인트(0.47%) 상승한 809.1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억원, 253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 홀로 26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 파마리서치, 리가켐바이오, HLB, 에이비엘바이오가 상승 중이지만 에코프로비엠, 펩트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천당제약은 내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3원 오른 1392.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10원 내린 13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