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이 기사는 2025년 8월 29일 10시 54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의 경영권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등이 적격예비후보(숏리스트)로 선정됐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전날 이들 회사에 숏리스트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업계에서는 한화생명이 가장 높은 가격을 적어 냈다는 얘기가 나온다.

앞서 지난 13일 예비입찰에는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을 비롯해 대신파이낸셜그룹, 싱가포르 캐피탈랜드운용 등이 뛰어든 바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대신증권(9.13%)과 대신에프앤아이(3.26%)가 이미 이지스자산운용 지분을 보유한 주주라는 점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매각 대상은 창업주 고 김대영 회장의 부인 손화자씨(12.4%)와 재무적 투자자(FI) 지분을 포함한 이지스자산운용 지분 약 6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