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에 하나뱅크 USA LA 지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뱅크 USA는 하나은행의 미국 현지법인이다. 하나금융은 2003년 이후 22년 만에 미국에 새로운 지점을 열었다.
지난 25일 열린 개점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영완 LA 총영사,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조병태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공동의장, 박형만 만희 복지재단 이사장, 하용화 솔로몬보험그룹 회장 등과 현지 고객, 교민들이 참석했다.
미국에 신규 채널을 확장한 하나금융은 새 지점을 서부 지역 전략적 거점 점포로 삼고, 미국 동서부 전역에 있는 기존 채널과의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물리적 채널 확장을 넘어 현지화 전략에 맞춘 지역 밀착형 영업을 강화해 미국 전역에 걸쳐 균형 잡힌 영업망을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