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메리츠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이 프리·애프터마켓에 이어 오는 9월 1일부터 넥스트레이드의 모든 시장 거래에 참여한다.
넥스트레이드는 26일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 4개 증권사 고객도 넥스트레이드에서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 시장, 종가매매시장 거래를 할 수 있다.
넥스트레이드의 모든 시장 참여 증권사는 19개로 늘게 됐다. 현재 프리·애프터마켓만 참여하고 있는 10개 증권사도 오는 10월 27일부터 모든 시장 참여를 목표로 전산 시스템을 시험 중이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증권사의 지속적인 거래 참여 확대를 통해 넥스트레이드 시장이 더 견고해지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