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 종합 광고대행사 HS애드 주가가 14일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HS애드는 전 거래일 대비 590원(7.40%)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HS애드가 주주환원 확대,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지배구조 개선을 핵심 목표로 하는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여파로 풀이된다.
HS애드는 우선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30%이상이었던 기본 배당성향을 향후 3년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후엔 최대 6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본 배당 외에도 매년 주당 300원의 추가 배당을 향후 3년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처음으로 중간배당도 실시한다. 보통주 1주당 100원, 총 배당금은 16억 20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2% 수준이다. 아울러 HS애드는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35만 9765주(발행주식 총수의 2.17%)를 연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