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7.01. 00:31 | 수정 2025.07.01. 14:32그래픽=이진영#코스피#코스닥#금리많이 본 뉴스창업 30년 '국민 포털' 다음의 몰락... 다음의 다음 주인은? '이불킥' 했던 지메일 주소, 이제 바꿀 수 있다'창립이래 최대 매출' 삼바, 성과급 '연봉 50%'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