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14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에 이호성(60) 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 후보자는 대구중앙상업고등학교 출신으로 1981년 한일은행에 입행해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장 부행장 등을 거쳤다. ‘영업통’으로 알려졌다. 하나증권 사장에는 현 강성묵(60) 사장이 연임으로 추천됐고, 하나카드 사장에는 성영수(59) 현 하나은행 부행장이 추천됐다.
입력 2024.12.13. 00:35 | 수정 2024.12.13.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