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에쓰오일(S-OIL) 주유 결제는 물론 자동차 이용 생활 전반에 걸쳐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에쓰오일(MY S-OIL)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MY S-OIL 삼성카드’는 리터당 할인 혜택 대신 주유 결제 금액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받는 혜택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 실적에 할인받은 주유 금액도 포함된다.

/삼성카드 제공

에쓰오일 주유소에서 주유 시 주유금액의 10%를 결제일에 할인해준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유 결제 시 에쓰오일 포인트 카드를 제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에쓰오일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마이 에쓰오일’ 멤버십 등급에 따라 리터당 2~4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카드는 또 주차장∙대리운전 결제금액의 10%,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 금액의 10%를 결제일에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또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 금액의 30%를 결제일에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각종 할인 혜택은 주유 실적을 포함해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했을 때 제공되며, 자세한 상품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앱 또는 에쓰오일 멤버십 홈페이지, 마이 에쓰오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해외 겸용(비자)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에쓰오일과의 협업을 통해 에쓰오일 주유 금액은 물론, 자동차 이용 생활에 큰 혜택을 주는 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카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