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새로 선보인 ‘S라운지(S.Lounge)’ 서비스가 디지털 부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라운지는 온라인 투자 시장에서 고액 자산가들이 차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출범했다.
S라운지의 대표 서비스 중 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투자정보 라운지’이다.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맞춤 투자 정보를 구독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한다. ‘리서치톡’ 은 종목명, 해외 국가명, 애널리스트명, 이슈 테마 등을 설정해두면 해당 종목, 분야 애널리스트가 주요 이슈에 대해 작성한 메모를 팝업 메시지로 보내준다. 3월 기준 리서치톡 이용자는 서비스 초기인 작년 9월 말에 비해 세 배 증가했다.
‘컨설팅 라운지’에서는 S라운지 전담 디지털PB들과 상담이 가능하다. 단순 업무 문의뿐만 아니라 자산 관리 투자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덕분에 디지털PB와 투자 상담을 한 고객들의 투자 금액은 5개월여 만에 두 배가량 늘었다.
디지털 부유층 중에서도 자산이나 거래 규모가 큰 디지털 고액 자산가를 위해선 별도 ‘VIP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PB 조직 산하에 고액 자산가만 전담해 상담하는 특화 조직 디지털SNI팀을 운영한다. 이 팀은 비상장 주식 상담, 종합 세무, 증여 상담 등 고액 자산가 전용 지점 수준의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최근엔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상담이 특히 만족도가 높다.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S라운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기간 내 주민등록번호 기준 첫 온라인 계좌 개설 고객의 경우 익일 문자 수신 이후 S라운지 한 달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