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뛰는데 경기 침체 조짐까지 겹쳐 은퇴족의 자산 관리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은퇴 자금으로 마련한 목돈을 지키고 굴리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리스크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쉽지 않은 리스크 및 변동성 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줘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TDF(타깃데이티드펀드)를 그 해결책으로 뽑았다.
TDF는 고객의 은퇴 시점을 자산 배분 의사 결정 기준으로 삼아, 은퇴 시점이 오래 남아있을 때는 주식 등 위험 자산 비율을 키워 공격적인 운용을 하고 은퇴 시점이 다가오면 채권 등 안전 자산 비율을 키워 방어적 전략으로 전환해 운용하는 펀드다. TDF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자산 관리 시 꼭 고려해야 하는 위험 자산 및 안전 자산 투자 비율 조정, 시장 변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 글로벌 분산 투자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한화자산운용의 ‘한화 라이프플러스(LIFEPLUS) TDF’는 변동성 관리 측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유연한 전술적 자산 배분과 차별화된 환 전략을 통한 시장 변화 대응으로부터 비롯된다. ‘한화 LIFEPLUS TDF’는 시장의 특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구사한다. 추가 수익이 가능한 자산은 액티브 운용 전략으로 적극적 수익을 창출하고, 추가 수익 기회가 적은 자산은 패시브 운용 전략으로 비용을 최소화해 투자 효율을 높였다.
더불어 해외 주식 자산에 대해서는 환 노출을 실시하고 해외 채권은 환 헤지를 실시하는 효과적인 환 위험 관리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운용 성과 역시 업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8월 29일 기준 ‘한화 LIFEPLUS 2045′ 3년 수익률은 27.58%에 달한다. 최근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LIFEPLUS TDF’의 운용 보수율을 8~10%로 인하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개인솔루션본부장은 “올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을 앞두고 TDF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해 운용 보수 인하를 결정했다”며 “TDF는 기본적으로 장기 투자 상품인 만큼 비용 인하 효과가 누적되면 장기적으로 투자자 수익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