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제공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27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17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합의의사록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열린 이날 회의의 합의의사록에는 양국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