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0월 1일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2002년 굿모닝증권과 신한증권을 합친 굿모닝신한증권이 신한금융지주에 편입된 지 20년 만이고, 2009년 신한금융투자로 사명을 바꾼 지 13년 만이다. 증권회사라는 정체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앞서 지난달 하나금융투자도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