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날보다 7.22p(0.24%) 오른 3,006.77로 시작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전날 3000선을 내줬던 코스피가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28일 오전 코스피는 전날보다 0.2% 오른 3006.77로 출발했다. 전날 0.4% 하락하며 종가 기준 3000선을 내줬던 코스피는 장 초반 3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0.5% 상승한 1016.29로 출발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가 ‘오미크론’ 우려 완화와 소비 증가세로 상승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도 ‘산타랠리’가 찾아온 것이다.

다우평균은 전날보다 1% 상승한 3만6302.3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4% 오른 4791.19로 장을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1.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