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KTB투자증권

백화점 오픈 전부터 대기해도 구하기 힘든 샤넬백이 계좌 개설 추첨 선물로 떴다. 주식 투자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1000만원 안팎 샤넬백이 계좌 개설 선물로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KTB투자증권은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샤넬백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3명에게 행운이 돌아가며, 선물은 샤넬백 모델은 보이 샤넬 플립백 은장, 보이 샤넬 플립백 금장, 샤넬 클래식 플립백 라지다. 3가지 모델 모두 구하기 힘든 샤넬 시그니처로, 리셀(다시 팔기)하면 웃돈이 붙는다.

자격 조건은 다소 까다롭다. 롯데카드앱(LOCA)을 통해 KTB투자증권 신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롯데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앱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 계좌 개설 후에 계좌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7월 28일부터 9월 30일 이어지는 이벤트 기간 중에 회차별로 나눠서 추첨하며, 총 3명을 뽑는다. 샤넬백 이벤트는 기존 KTB투자증권 고객이라고 해도 LOCA앱을 통해서 신규 계좌를 만들면 참여할 수 있다.

KTB투자증권은 샤넬백 이벤트와 함께 ‘서프라이즈 랜덤박스 주식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을 한 신규·휴면 고객(비대면 휴면은 제외)이 대상이다.

증정 주식은 3000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종목으로 시가총액 및 거래량 상위 200개 종목에서 무작위로 선정된다. 주식 수 또한 최소 1주부터 최대 6주까지 랜덤으로 결정된다.

당첨된 주식을 SNS로 친구에게 공유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는 신규계좌 개설 후 KTB투자증권 MTS앱(스마트빙고)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휴면 고객(단 비대면 휴면은 제외)에게는 국내 주식 위탁수수료(0.005%) 평생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