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최근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일당, 생활 자금 등 암 치료 및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 15년, 20년 주기 자동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부위별암 진단비, 두번째암 진단비 등 다양한 담보를 통해 고객이 꼭 필요한 보장만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우선 ‘부위별암 진단비’는 고객이 필요한 암만 골라 가입할 수 있게 설계됐다. 암은 가족력 및 성별에 따라 개인별 요구 사항이 다른 만큼 위·식도, 대장·소장, 유방, 간·담낭·담도·췌장, 폐·후두, 비뇨기관, 여성생식기, 남성생식기 등 8개 항목 중에서 중 원하는 부위를 선택하면 된다.

‘두번째암 진단비’는 최초 암 진단일로부터 2년 이후 두 번째 암 진단 시 보험 가입 금액을 지급한다. 두 번째 암에는 2년 이후까지 치료가 이어지는 잔여암이나 재발암, 전이암, 새로운 원발암이 모두 포함된다. 재발률이 높은 두 번째 암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선진 수술 기법을 반영한 ‘암 다빈치로봇 수술비’도 눈에 띈다. 암으로 다빈치 로봇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암 조기 진단을 위한 MRI 검사비 및 PET-CT 검사비를 급여에 한해 보장하며, 암 주요 통증 완화 치료비, 특정 항암 호르몬 약물 치료비, 말기암 호스피스 완화 치료비 등 다양한 보장도 담겨 있다.

오랜 암 투병으로 인한 소득 감소 및 지속적인 치료비 부담에 따른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자금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최초 암 진단, 두번째 암 진단, 암을 원인으로 장애 진단 시 각각 5년간 매월 지급된다.

보험료 납입 면제 기능도 갖췄다. 유사암을 제외한 암 진단 또는 상해·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고객 입장에선 최대 100세까지 추가 보험료 납입 부담이 없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