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3197.20)보다 4.26포인트(0.13%) 오른 3201.46에 출발한 10일 오전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78.30)보다 1.08포인트(0.11%) 오른 979.38에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21.3원)보다 8.1원 내린 1113.2원에 출발했다. 2021.05.10. kyungwoon59@newsis.com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 상승한 3249.3으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기록한 최고치 3220.7을 13거래일 만에 넘어선 것이다.

코스피는 공매도가 재개된 첫날인 지난 3일에는 하락했지만,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지난 7일(현지시각) 다우평균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등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인 것 역시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