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일반 투자자를 위한 공시정보 활용법을 동영상으로 알려준다.

9일 금감원은 “주식 투자에 필요한 정보가 너무 다양해 어떻게 찾는지 알기 어려워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동영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10분 안팎 분량으로 제작되는 동영상엔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는지 소개한다. 처음으로 게시되는 동영상엔 사업보고서를 중심으로 반드시 읽어야 할 항목, 정보 찾는 방법 등이 담겼다. 앞으로 금감원은 기업 주요 사업의 재무·비재무 정보에 대한 설명, 외부감사인의 감사 의견 개념과 실제 감사보고서 사례, 우발채무의 개념·종류·확인 방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동영상은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에서 ‘업무자료→공시·회계→기업 공시제도일반' 항목을 찾아들어가거나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 내 ‘공시업무→기업공시제도일반' 항목에서 볼 수 있다. 금감원은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동영상을 게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