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최고 연 8.5% 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인 ‘핫딜적금x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내놓은 이 상품의 기본 금리는 연 1.8%이지만, 케이뱅크 신규 회원이거나 적금 가입 시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붙는다. 여기에 더해, 적금 가입일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행사 대상 신한카드로 내년 3월 31일까지 15만원 이상 사용하면 6.2%포인트 우대 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우대 금리를 모두 챙기면 최고 연 8.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금리 대상 카드는 ‘욜로(YOLO)ⓘ’ ‘심플(Simple)+’ ‘딥드림플래티넘(Deep Dream Platinum)+’ 등 3종이며, 발급 신청을 온라인으로 해야 한다. 적금 가입 기간은 1년이며 한 달에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내년 1월 29일까지 선착순 3만명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입력 2020.12.09. 03:00 | 수정 2020.12.08.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