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직후 기술주 위주 투매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각) 1% 안팎 반등세로 출발했다.
한국 시간 밤 11시 기준으로 S&P 500 지수는 1.65% 상승한 3386.80에 거래되고 다우지수 역시 1.63% 상승한 27959.76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에 육박하는 상승률로 11051.15까지 올라섰다.
전날 21% 급락했던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이날 6% 이상 상승해 351.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