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시아 증시가 전날 미국 증시 폭락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1~2% 가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러스트=박상훈

오후 1시 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1% 하락한 2356.95포인트를 기록중이며, 코스닥은 1.69% 하락한 859.37이다. 이밖에 일본 니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1.39% 빠진 23140.0을 나타내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8% 하락한 3338.14포인트, 홍콩 항셍지수는 1.87% 하락한 24539.5를 각각 기록중이다.

국내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장 개시후 각각 마이너스 2%, 3%대의 낙폭을 보였다. 하지만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9660억원, 코스닥에서 2362억원을 순매수하며 마이너스 1%대로 낙폭을 줄였다.

전날 미 증시 폭락원인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은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은 “이날 미국 기술주 폭락은 최근 계속 이어져온 급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외에 다른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