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산 찹쌀로 만들어 쫀득한 고단백 빵

단백질 간식에 손이 잘 안 가는 이유 중 하나는 ‘식감’입니다. 목이 막힐 정도로 퍽퍽하거나 씹기 힘들 정도로 단단하죠. 잇츠굿의 단백질 찹쌀빵은 100g당 14g의 단백질 함량을 유지하면서도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국산 찹쌀을 활용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간식입니다.

[조선닷컴 독자 최저가 행사] : https://bit.ly/3GHlmxS

Check point

• 쫀득한 식감의 건강 간식
• 질리지 않는 4가지 맛
• 100% 국산 찹쌀 사용

POINT 1. 단백질로 꽉 채운 영양 간식

출출한 오후 시간 간식을 참기 어렵죠. 잇츠굿의 단백질 찹쌀빵은 식단 관리를 하는 이에게도 달콤한 간식 시간을 선사합니다. 국산 찹쌀을 재료로 활용해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입안 전체에 퍼집니다.

겉모습은 영양떡이나 휘낭시에를 닮았습니다. 개당 45g으로 한 손에 들고 먹기 딱 좋은 크기죠. 찹쌀빵 1개에 6~7g의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찹쌀빵 100g(약 2개 분량)당 14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거죠. 100g당 단백질 함량만 보면 두부(10g)나 달걀(12.5g)보다 단백질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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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다양한 맛으로 단백질 보충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해서 맛이 없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쫀득한 찹쌀을 기반으로 부재료를 넉넉히 첨가해 재료 본연의 맛을 냈죠. 콩·초코·단호박·흑임자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4·8·12·16·20개 구성 박스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모든 맛이 골고루 들어있어 친구, 가족들과 행복한 간식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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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3.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잇츠굿의 자체 레시피로 단백질 함량을 극대화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을 개발했습니다. 비법은 깐깐한 재료 선정에 있습니다. 주재료인 찹쌀은 100% 국산 제품만 사용하고, 단백질 파우더는 유청과 대두에서 추출한 미국산 고품질 제품을 썼습니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죠. 부재료도 신경 썼습니다. 유기농 비정제 사탕수수와 현미유를 썼죠. 흰 밀가루, 정제된 흰 설탕, 방부제, 제빵개량제는 일절 쓰지 않았습니다.

POINT 4. 종류 다양한 고단백빵

잇츠굿은 소비자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고단백질 빵을 선보였습니다. ‘고프로틴’ 시리즈는 호두⋅무화과⋅초코 맛 쌀캄파뉴, 올리브⋅크랜베리⋅할라피뇨 맛 쌀치아바타 등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빵 1개당 달걀 3개 또는 두부 2모의 단백질 함유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단 맛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틴 도넛과 쌀단팥빵도 있습니다. 밀가루 대신 쌀로 만든 프로틴 도넛은 단백질 함량을 높여 나름 단·탄·지 균형을 맞췄습니다. 당 수치를 빠르게 올리는 흰 설탕은 넣지 않고,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 알룰로스를 넣었습니다. 단팥빵의 경우 고소한 호두 분태가 가득 들어 있어 당 함량이 낮아도 풍미가 좋습니다. 쌀단팥빵 한 개에 하루 권장 단백질량의 24%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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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5.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

잇츠굿의 모든 빵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잇츠굿 자체 공장에서 생산합니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입니다.

모든 제품은 구운 즉시 냉동합니다. 평소에도 냉동 보관하다가, 먹고 싶을 때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먹으면 됩니다. 전자레인지는 30초면 충분합니다. 갓 구운 쫀득한 빵 맛이 그대로 느껴지죠. 빵이 하나씩 포장돼 있어 바쁜 아침 냉동고에서 꺼내 가방에 쏙 넣고 출근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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