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한다.
바디프랜드는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헬스케어로봇의 디자인과 기능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는 서울 코엑스 B홀에서 ‘더 똑똑한 일상’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AI 헬스케어로봇 신제품을 비롯해 의료기기, 마사지 가구 등 총 13개 제품을 선보였다. 주요 전시 제품은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포함해 ▲다빈치 AI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팔콘N ▲메디컬파라오(의료기기) ▲파밀레C ▲파밀레S 등이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오는 3월 공식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사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팔다리와 발목까지 구동하는 전신 스트레칭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사용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기 위해 스스로 앉고 일어서는 ‘스탠딩 기술’을 탑재했다. 전시장에서는 매일 6대의 733이 로봇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관람객은 733과 다빈치 AI 등에 적용된 첨단 AI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AI가 나이, 성별, 키, 몸무게 등 사용자 신체 데이터에 맞춰 맞춤형 마사지를 추천하고, 개인의 사주팔자·별자리 등을 분석한 후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일상의 인테리어와 디자인 오브제로 녹아든 AI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