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물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누리인포스는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니베라의 온·오프라인 방문 판매 시스템 통합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니베라의 디지털 전환(DX)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존 분산 운영하던 온·오프라인 방문 판매 시스템을 통합 플랫폼으로 구성한다. 유니베라는 영업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유통·영업 관리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누리인포스는 다년간 축적한 유통·방판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주문·정산·조직 관리 등 방문 판매 핵심 업무 전반을 통합 시스템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채널 간 데이터 연계를 강화해 영업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높인다. 시스템을 사용하는 대리점주와 영업 담당자의 업무 흐름을 분석해,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간소화된 업무 절차를 구현할 예정이다. 대리점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영업 활동 집중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방문 판매 시스템을 통합해 영업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기반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매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인포스 관계자는 “유니베라의 DX 전략에 부합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용자 중심의 업무 환경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며 “시스템 안정화 이후에도 지속적인 고도화로 고객사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