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기업의 사업·디지털·일자리 전환을 지원하는 구조혁신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조혁신지원사업은 변화하는 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사업·디지털·일자리 전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분야는 ▲신사업 분야 전환을 위한 사업 전환 컨설팅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 컨설팅 ▲직무 전환과 신속한 재취업 지원을 위한 산업·일자리 전환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은 구조혁신 대응 수준과 사업 전환 진단은 물론 기업 여건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중진공을 통해 사업전환 계획을 승인받으면 사업전환 자금, 연구개발(R&D), 산업·일자리 전환 지원금 등 후속 연계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디지털·일자리 전환을 희망하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참여 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다. 12일부터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진공은 올해 진단 1000개사, 컨설팅 690개사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구조혁신이 필요한 기업을 먼저 찾아 새로운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