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5일 대전 유성구 공단본부에서 지역 중간관리자 93명을 대상으로 새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 환경 속에서 소진공이 추진 중인 정부 주요 과제와 사업 개편 방향을 신속히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선 채무조정제도 이해 및 실무 활용, 정부 국정과제 및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 변화 전망, 지역상권 활성화 및 사업 운영 개편 방향, AI·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소진공 측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본부와 센터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사업 개편 사항을 전사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정책 현장을 이끄는 중간관리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새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국민에게 신뢰받는 현장 중심의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