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올해 2분기 매출액 4146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기록했다.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와 미국 관세의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대동 로고 CI. /대동 제공

대동은 14일 올해 2분기 매출액 4146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30.4% 감소한 수치다.

대동 관계자는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 지속과 함께 국내외 시장 축소로 인한 홍보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미국 관세가 4월부터 10% 적용된 영향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