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위촉됐다. 임기는 3년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차관급 독립기관으로,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과 관련한 불합리한 제도 발굴 및 개선, 애로사항 해소 업무 등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