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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스타트업]이 2022년 바뀐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1. 발송 일정이 바뀝니다. 예전에 매주 화/목/금에서 수/금/일로 바뀝니다. 발송 시간은 모두 오전 9시로 통일합니다. 시즌제(인터뷰 스타트업 사전 공개)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신코너도 만들었습니다.
수요일 9시 : [그때투자] 나는 그때 투자하기로 했다
금요일 9시 : [그의 하우투] 또는 [성수동사람들(신코너)], [스소소]
일요일 9시 : [철의스타트업] 또는 [업의스타트업]
2. 매주 일요일 발송시에는 다음주 콘텐츠 3회의 목차를 선공개합니다. 예컨대 이런 방식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론 이보다 짧을 수도, 길 수도 있습니다.
1월 5일 발송 예정 : 수요일/그때투자
티비티 김동오 수석팀장의 그때투자, 엔씽 투자와 김혜연 대표. “5년간 창업멤버 아무도 이탈하지 않았다”
김혜연 대표는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삼촌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의 토마노 농장에서 비닐하우스 농장 조성사업을 맡은 적이 있었다. 이 경험이 그 후 전자부품연구원에서 Iot 플랫폼을 연구하는 경험과 연결되어 스마트화분을 첫 아이템으로 엔씽을 창업했다. 그는 세상 어디에서든. 심지어 화성에서도 신선한 채소를 재배하는 기술로 ‘세상을 먹여 살리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었다. 이보다 더 큰 꿈을 가진 창업자를 만나기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5년에 가까운 연구개발 기간 동안 창업초기부터 함께한 멤버들이 아무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KITECH 출신 백경훈 CTO, 레드닷 어워드 수상자 정희연 CDO와 창업팀을 꾸렸고, 무역사업체를 운영하던 한승수 CSO 등이 합류했는데, 각자 다른 이력을 가진 이들이 ‘모든 사람들이 농부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김 대표의 꿈에 공감하고 똘똘 뭉쳤다. 벤치마크할 모델이 없어 BM을 구체화하기까지 긴 경험의 축적이 필요했지만 한 명도 이탈하지 않았고 현재는 탄탄한 인사이트와 기술을 보유한 팀이 되었다. 매출이 거의 없이 5년을 버텨왔어도 지친 기색이 없는 팀원들을 보면서, 티비티가 바라던 ‘자기 인생을 걸고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창업팀’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1월 7일 발송 예정 : 금요일/성수동사람들
신코너입니다. 루트임팩트와 쫌아는기자들 콜라보 콘텐츠입니다. 왜 다들 성수동, 성수동할까요?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을까요.
성수동사람들의 첫 편에선 네 분을 만났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 소풍 한상엽 대표입니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성수동 임팩트 클러스터 조성자들의 인터뷰입니다.
성수동에 스타트업이 모인 배경엔 민간의 주요 코워킹 오피스(헤이그라운드, 카우앤독, 심오피스, 크레비스타운 등)들이 비슷한 시기에 모여든게 시작점입니다. 그리고 액셀러레이터도요.
“뼈아픈 기억요? 그때 텀블벅 매각때 반대했어야했는데...”(한상엽 소풍 대표)
“넷스파요. 너무 진지해서 손해보던 창업가를 만나서...”(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테라로사요. 처참한 땅, 르완다에 가보면 5성 호텔이 임팩트예요. 호텔과 커피가 임팩트가 된다는걸 가보면 알 수 있어요.”(김재현 크레비스 대표)
“성수동 처음 올 때요? 풍수지리는 없었어요. 2012년, 13년쯤에 삼성동 사무실이었다가 이사하려고 2인1조로 서울 시내를 다녔죠. 조건은 2가지였고 후보지는 옥수 약수 대학로 문래동 성수동 등지였는데요...”(루트임팩트 허재형)
1월9일 발송 예정 : 철의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김성훈 창업가
“인재 확보가 힘들어요. 그러니까 좋은 인재요. 해외 인재를 뽑는데 50분 정도가 지원했는데요. 내부 평가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 수준에 부합하는 인재 5분을 겨우 뽑았어요. 1분은 딴 곳으로 가고, 4분이 합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