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초큐(3″Q, 3초 Questions) 코너입니다.
“마켓컬리, 새벽배송 품질은 최고지만 흑자전환과 미국상장은 글쎄...”
쫌아는기자들이 마켓컬리의 브랜드&서비스 평가 결과를 보고 내린 한 줄 평입니다. 마켓컬리의 브랜드와 서비스에 관한 평판 조사에는 구독자 111명이 답을 했습니다.
마켓컬리가 쿠팡, 현대식품관, 쓱닷컴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중 ‘품질은 최고(51.4%)’라는 평가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컬리가 새벽배송 시장을 개척하면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는 의미겠죠.
컬리를 시키는 이유는 제각각이었습니다. ‘오프라인 장 보기가 귀찮아서(35.1%)’ 응답이 제일 많았습니다. ‘마켓컬리에서만 파는 상품들이 있어서(22.5%)’가 뒤를 이었습니다.
컬리는 PB 상품을 여럿 만들어 히트를 쳤었는데요. 그런데, ‘예전처럼 매력적인 PB 상품이 없어...(46.8%)’ 응답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컬리 PB 상품이 더 분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절반쯤 된다는 것이죠.
여전히 적자인 컬리. 적자탈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쿠팡은 손정의라도 있었지...컬리는 어려울거야(53.2%)’, 가능성 반반이 점쳐졌습니다. 미국 상장에 대해서도 쿠팡이 컬리와 달라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60%를 넘었습니다. 컬리의 밸류에 대해서도 현재 1조원이 거품이라는 의견이 약 30% 였습니다.
컬리의 현재 서비스는 합격점이지만, 흑자전환과 미국 상장 대박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의미겠죠.
폼나는 직장이 어딜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컬리, 쿠팡, 신세계 중에 쿠팡이 1등(42.3%)를 했습니다. 여전히 쿠팡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되네요. 컬리 서비스 만족도에 대해서는 평균 3.6점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