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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은 구독자가 보내고 창업자가 답한 텍스트를 수정 없이 그대로 게재합니다. 오타만 잡았습니다. 비문도, 자칫 건드렸다가 취지와 그 결이 손상될까봐 그대로 뒀음 양해드립니다.

1. 요즘 들어 개인 건강 관리 서비스가 부쩍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창업에서는 암환자, 당뇨 환자 대상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당시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규제, 고객의지불의사, 서비스만족도 등) 그리고 과거 실패 경험을 기반으로 지금 다시 시도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차0성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아프지만 많이 배웠던 서비스에요. 초기의 건강관리 서비스 실패는 ‘타겟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제품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은 뾰족하게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당시 저희는 운동관리, 식습관관리, 약물복용관리, 부작용 관리, 커뮤니티 등 온갖 기능을 다 담았는데, 어느 것 하나 시장에서 가장 잘 해결하지 못했지요.

지금 다시 건강관리 서비스를 만든다면, 저희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문제를 압도적으로 잘 풀어내는 것에 집중할 것 같아요. 타겟 고객도 좁히고, 그 고객이 관리해야 할 여러 문제 중, 약물 복용이면 약물 복용에만 집중한다든지 엄청 집요하고 깊게 팔 것 같습니다.

성공을 만약 문제를 해결하는가 여부로 판별할 것이라면, 저희가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크기가 되도록 문제를 줄이고, 좁혀서라도 어떻게든 엄청나게 작은 문제라도 반드시 뽀갤 각오에요.

거기서 어느 정도 성공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문제를 해결하긴 했으나 얼마나 큰 성장을 하게 되느냐는 시대, 환경, 운이 필요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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