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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잘나가는 스타트업의 브랜드 평가, 삼초큐(3″ Question)입니다. 스타트업의 브랜드가 얼마나 잘 먹히는지, 스타트업 구독자들이 저지(judge)하죠. 시즌2에서는 ‘1세대 스타트업(벤처)’ 브랜드를 조사합니다.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크래프톤, 아프리카tv, NHN, 한컴 그리고 안랩(無순)입니다.

이번 설문은 넥슨입니다. 1994년 김정주 대표가 창업, 한국의 1세대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온라인 게임 시대를 연 기업이죠. 이후에도 꾸준히 히트 게임을 출시해 도쿄증시에 상장된 넥슨의 시가총액은 20조원을 넘습니다. 한국에서 창업한 게임사 중 가장 기업가치가 높죠. 작년 매출은 3조원, 영업이익은 1조원을 넘겨 역대 최고치입니다.

/넥슨

최근 3~4년 사이 넥슨을 둘러싼 여러 잡음이 나옵니다. 김정주 대표는 2년 전 넥슨 매각을 추진했다가 접었고요. 던전앤파이터 이후 마땅한 히트게임을 꼽기 어렵습니다. 잘 되고 있는 게임(메이플스토리)마저 불통 운영 비판과 함께 이용자를 잃기도 했고요.

창업자인 김정주 NXC(넥슨 지주사) 대표의 얼굴과 목소리를 듣기도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국내 창업가들이 유독 미디어 노출이 없는 편이지만, 이해진, 김범수, 김택진 창업자 등 같은 벤처 시대 창업가들에 비해 유독 더 그렇다고 느껴집니다.

오히려 요새는 ‘비트코인 투자로 손실’, ‘디즈니식 콘텐츠 사업 추진’ 같은 소식 더 자주 들려서 김 대표가 ‘게임 사업’에서 마음이 떠났다는 이야기도 나오죠.

3″Q는 그래서 <넥슨의 국적은>, <히트게임 없는 넥슨 괜찮을까>, <김정주 창업가는 게임 사업에 어떤 마음일까>등 10개의 문항을 묻습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설문하는 것도 쫌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이 뜨면 3초안에 불쑥 떠오는 생각에 클릭하세요. 브랜드는 이성보다 감성 우선입니다.

쫌아는기자들은 ‘평가할 땐 참여자가 편하고 즐겁고’,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진짜 이 브랜드의 현재’를 보는 냉정한 브랜드 평가를 지향합니다.

설문 참여를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신 분은 아래 주소에서 설문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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