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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잘나가는 스타트업의 브랜드 평가, 삼초큐(3″ Question)입니다. 스타트업의 브랜드가 얼마나 잘 먹히는지, 스타트업 구독자들이 저지(judge)하죠. 시즌2에서는 ‘1세대 스타트업(벤처)’ 브랜드를 조사합니다.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크래프톤, 아프리카tv, NHN, 한컴 그리고 안랩(無순)입니다.
최고 관심도 1위는 카카오와 김범수 창업자일 겁니다. “어디가 카카오의 투자를 받았대”와 같은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립니다. 한때 네이버 1강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카카오의 시대입니다. 김범수 의장이 우리나라 최고 거부의 반열에 올라선건 물론이고요.
그런 김 의장은 1월에 아내와 자녀, 친인척 등 14명에게 당시 주가 기준으로 1450여억원을 증여했습니다. 흙수저인 김 의장이기에 주변을 챙기는 미담으로 보는 시각도 많았지만, 일부에선 경영권 승계의 시작이 아닌가하는 썰도 적지 않게 나왔습니다.
여기에 카카오모빌리티가 올초부터 프로멤버십이란 제도를 내놓고 수익화에 나서자, 독점의 폐해라는 지적과 함께 택시 종사자와 갈등도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월 9만9000원을 낸 택시에 카카오T의 호출을 먼저 준다는 식의 지적이 끊이질 않습니다.
카카오의 승승 장구는 우선 본사의 실적 개선이 있습니다. 여기엔 여민수와 조수용이라는 공동 대표체제가 배경입니다. 2명의 공동 대표가 온뒤, 카카오의 실적 반전이 시작됐습니다. 든든한 뒷배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게임즈 등 자회사입니다. IPO 가치로는 10조, 20조를 호가하는 곳들이지요. 카카오 자회사에는 윤호영, 류영준, 김성수, 이진수, 류긍선, 낭궁훈, 조계현이라는 스타 CEO들이 포진했습니다.
3″Q는 그래서 <카카오와 네이버의 시총 전쟁은 누가 이길지>에서부터 <카카오의 최고 스타 CEO는 누군지>, <카카오T의 택시기사 과금은 정당한지> 등 10개의 문항을 묻습니다.
이번주 삼초큐는 카카오입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설문하는 것도 쫌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이 뜨면 3초안에 불쑥 떠오는 생각에 클릭하세요. 브랜드는 이성보다 감성 우선입니다.
쫌아는기자들은 ‘평가할 땐 참여자가 편하고 즐겁고’,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진짜 이 브랜드의 현재’를 보는 냉정한 브랜드 평가를 지향합니다.
설문 참여를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신 분은 아래 주소에서 설문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