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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은 구독자가 보내고 창업자가 답한 텍스트를 수정 없이 그대로 게재합니다. 오타만 잡았습니다. 비문도, 자칫 건드렸다가 취지와 그 결이 손상될까봐 그대로 뒀음 양해드립니다.
쫌아는기자들의 Pick한 5제! 쫌아는기자들이 선정한 독자 질문입니다. 이 분들께는 쫌아는기자들이 스타벅스 쿠폰을 드립니다.
1. 개인적으로 5-8명 내외의 독서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해주실 만한 조언이 있으실까요?(양○름)
1) 모임을 운영하는 것은 꽤 수고로운 일인데요. 주로 운영자 역할을 하는 멤버가 지치지 않도록 하는 구조를 잘 만들어두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구성원끼리의 친목이 쌓이다 보면 처음에 정했던 원칙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잘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고이지 않고 흐르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지속가능성이 확보됩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고, 새 멤버들이 잘 적응할 수 있는 문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고 보니 모든 문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로 끝나네요 ㅋㅋㅋ
2.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모임으로 대체된 경우가 많을 텐데, 오프라인 참여자 만족도 대비 온라인 모임 경험자들의 트레바리 만족도가 어떻게 달라졌나요?(이○규)
온라인 모임에 대한 반응이 매우 다양해서 ‘대부분 이렇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두 번 온라인을 경험한 뒤 ‘나랑은 안 맞네’라고 결론을 내리고 오프라인 모임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고, ‘생각보다 재밌네’라면서 오히려 온라인 위주로 신청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사이에 ‘아쉽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3. 독서 모임을 통해 성장한 사람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박○민)
저마다 성장을 정의하는 방식이 다른데다가 다른 분들의 삶에 대해 함부로 평가를 하는 게 될 수도 있어서 조금 조심스럽긴 한데요. 트레바리에서의 대화를 통해 본인이 삶에서 가장 소명의식을 느끼는 영역이 어디인지를 명확히 깨닫고 그 쪽으로 인생의 방향을 튼 분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창업이나 이직 같은 커리어의 전환뿐만 아니라 특정 사회 문제에 대한 헌신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4. 트레바리를 하면서 독서뿐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만날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는데요. 어플리케이션 같은 플랫폼을 만드실 계획은 없으신가요?(심○연)
놀랍게도 이미 만들었습니다! 더 놀랍게도 아직 홍보는 안 하고 있고요. 지금은 멤버들이 독후감을 쓰고 댓글을 주고받는 아주 간단한 기능 위주로 구성돼 있는데요. 앞으로 ‘읽고-쓰고-대화하고-친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지금보다 훨씬 더 파워풀하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려 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클럽을 찾아서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커머스로서의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엔지니어 채용합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채용합니다. PO 채용합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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