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잘나가는 스타트업의 브랜드 평가인 삼초큐(3″ Question)입니다. 우아한형제들의 배민에 대한 조사 결과입니다. 265명의 구독자가 금요일~일요일까지 브랜드 평가를 클릭했고 이 가운데 170명이 10개 문항에 모두 답하고 제출 버튼을 눌렸습니다. 평가는 170명의 답변입니다.
돈의 앞에서 배민은 정녕 속수무책일까요. 로켓배송에 이은 단건배송의 쿠팡한테 말입니다. 스타트업 구독자들은 대부분 배민 독주의 시대는 사그라질지도 모른다고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의 행보에 항상 감명을 받아온 쫌아는기자들 1호로선 다소 충격적인 브랜드 평가입니다.
57.3%의 답변은 “배민의 독주는 쿠팡에 제동 걸리고 점유율은 50% 미만으로 꺾인다” 였습니다. 점유율이 더 올라가 독주의 시대를 연다는 5.3%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배민 평판 조사에서 놀란 대목은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매번 평판 조사때마다 같은 질문(내 여친(또는 남친) 00에 다닌다, 어디가 폼 날까)을 합니다. 당초 기대는 한때 무한도전에도 등장한 배민이란 어마어마한 기대치가 여전하지 않을까 였습니다.
결과는 ‘배민은 그리 매력적인 직장이 아닐지도 모른다’였습니다. 카카오나 쿠팡보다 선호도가 낮았습니다.
총 10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 전부를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은 이 문장을 클릭하세요. 평가 조사 결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