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은 한국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문화예술인 16명에게 총 8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충남 공주지역의 문화유산이자, 한국 3대 도자기로 꼽히는 계룡산철화분청사기 분야 예술인에게 이뤄졌다.
골프존 창업자인 김영찬 회장이 설립한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13년간 문화예술인 후원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열어왔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대회를 열지 못한 대신 별도로 후원한 것이다. 김영찬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로 잇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